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배종옥 관련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163화 === [youtube(kfRotcY7uC8)] 종옥은 영삼이 정수에게 수학여행 용돈 사다리타기를 해달라고 했는데, 종옥이 이걸 잘 한다며 용돈을 안 주게 만들겠다고 했으나, 결과는 최대 액수인 3만원 당첨. 물론 이건 영삼이 일방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그냥 입 딱 씻고 안 줘버리면 그만이었지만, 이후 백화점에 가는 와중에 민정이 정수에게 주려 했던 [[만두]]를 갖다주려는데 4층 높이에서 던지면 받을 수가 없으니 민정이 내려오겠다고 하자 종옥이 자신이 이런 거 잘 받는다고 한다. 그래서 민정이 마지못해 던졌는데, 물론 만두 옆구리만 다 터져버려 못 먹고 버려야 했다. 백화점에 들어오자마자 즉석 퀴즈를 하는데, 현재 [[김병현]]이 [[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|뛰고 있는 팀]]이 어디냐는 질문에 종옥이 [[로스앤젤레스 다저스]]라고 대답해 버려서 망쳐버렸고, 이후 종옥의 집에서 오중 일행이 내기 [[윷놀이]]를 했는데, 종옥이 갑자기 개입해서 빽도가 나오는 바람에 패배. 급기야는 아파트 동호수 추첨에서 자신이 잘 뽑는다고 나섰지만, 결과는 조망권이나 방향도 나쁜 동이 걸린데다 심지어 층은 1층이었다. 결국 열받은 정수는 종옥을 갈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